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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라 붙인 자리에서 '딸깍' 소리가 날 때 해결법

잘 잘랐다고 생각했는데 이어 붙인 자리에서 '딸깍' 소리가 들릴 때가 있어요. 원인과 해결법을 정리했습니다.

왜 소리가 날까요

소리는 위아래로 흔들리는 파형이에요. 말소리 한가운데를 자르면 그 순간 파형이 위쪽에 있다가, 이어 붙인 다른 부분의 파형은 아래쪽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. 파형이 갑자기 뚝 끊기며 점프하면 우리 귀에는 '딸깍', '툭' 하는 짧은 잡음으로 들립니다.

해결법 1: 조용한 곳에서 자르기

파형이 거의 평평한, 즉 소리가 없는 곳에서 자르면 점프가 작아서 잡음이 거의 나지 않아요. 말과 말 사이의 숨 쉬는 틈이 가장 좋은 위치예요.

이 편집기의 「자동 정렬(가장 조용한 곳에 맞춰 자르기)」를 켜 두면, 구간을 선택하고 마우스를 놓는 순간 시작·끝 지점을 앞뒤 약 0.1초 안에서 가장 조용한 지점으로 자동으로 옮겨 줍니다. 기본으로 켜져 있으니 끄지 않는 것을 권해요.

해결법 2: 이음새에 아주 짧은 페이드

편집기는 이어 붙이는 자리마다 약 6밀리초(0.006초)의 아주 짧은 페이드(소리를 서서히 키우고 줄이는 처리)를 자동으로 넣어요. 사람 귀에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짧지만, 파형이 갑자기 점프하는 걸 부드럽게 이어 줍니다. 따로 설정할 것은 없어요.

그래도 소리가 난다면

  1. 「이음새 듣기」로 정확한 위치를 찾으세요. 삭제 지점 앞뒤 1.5초가 재생돼서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.
  2. 「되돌리기」(Ctrl+Z) 후 다시 선택하세요. 확대(마우스 휠)해서 경계를 더 정밀하게 잡고, 가능한 한 파형이 평평한 곳에서 시작·끝을 맞추세요.
  3. 배경 소음이 큰 녹음은 한계가 있어요. 소음이 계속 나는 녹음에서는 '조용한 곳'이 따로 없어서 이음새가 더 잘 들릴 수 있어요. 가능하면 조용한 환경에서 다시 녹음하는 게 근본 해결이에요.
  4. 호흡 소리 한가운데는 피하세요. 숨을 들이쉬는 소리를 반만 잘라 붙이면 어색하게 들립니다. 숨소리 전체를 지우거나 전체를 남기세요.
이어 붙인 자리마다 확인하기 번거롭다면, 자르기 전에 먼저 한 곳을 시험 삼아 잘라 보고 「이음새 듣기」로 들어 보세요. 한 곳이 자연스러우면 같은 방식으로 나머지도 하면 됩니다.

삭제 방법은 말실수 구간만 잘라내는 방법에서 단계별로 볼 수 있어요.

지금 바로 해 보세요
설치도 가입도 없이, 브라우저에서 바로 녹음 파일을 자르고 이어 붙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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